[디스커버리뉴스=박정길 기자] 킥더허들 스튜디오 대표 에이전트H가 ‘국가유공자 및 군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캠페인’ 내용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M.P.P.C는 Mission Possible Possible Campaign의 약자로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국가유공자와 군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유튜브 미션파서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에이전트H가 만든 캠페인이다.
에이전트H는 MPPC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11월 10일 MPPC MD상품 판매를 시작으로 하여 현재까지 국가유공자 및 군인 155 가정에 총 3억 7609만 1637원을 기부하였다.
에이전트H는 “최근 진행한 MPPC캠페인에서는 찰칵 소리와 함께 터지는 ‘빛나는 순간'이 기록으로 남아 기억되어지는 사진처럼 국가유공자 및 나라를 수호하다 희생된 호국영령이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판매하였다”며 “더불어 MPPC 시작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진행한 MPPC 캠페인 사진들을 모아 전시공간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MPPC는 MD상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진행되기에 구매를 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담은 오프라인 행사이며 더 많은 사람이 MPPC 캠페인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진전의 전시명은 'Pieces of light'이고 이태원 ‘콘트라스트 스튜디오’에서 금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20분까지이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97526629247032&mediaCodeNo=257&OutLnkChk=Y
[디스커버리뉴스=박정길 기자] 킥더허들 스튜디오 대표 에이전트H가 ‘국가유공자 및 군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캠페인’ 내용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M.P.P.C는 Mission Possible Possible Campaign의 약자로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국가유공자와 군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유튜브 미션파서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에이전트H가 만든 캠페인이다.
에이전트H는 MPPC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11월 10일 MPPC MD상품 판매를 시작으로 하여 현재까지 국가유공자 및 군인 155 가정에 총 3억 7609만 1637원을 기부하였다.
에이전트H는 “최근 진행한 MPPC캠페인에서는 찰칵 소리와 함께 터지는 ‘빛나는 순간'이 기록으로 남아 기억되어지는 사진처럼 국가유공자 및 나라를 수호하다 희생된 호국영령이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판매하였다”며 “더불어 MPPC 시작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진행한 MPPC 캠페인 사진들을 모아 전시공간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MPPC는 MD상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진행되기에 구매를 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담은 오프라인 행사이며 더 많은 사람이 MPPC 캠페인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진전의 전시명은 'Pieces of light'이고 이태원 ‘콘트라스트 스튜디오’에서 금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20분까지이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97526629247032&mediaCodeNo=257&OutLnkChk=Y